최다빈 어머니 몸매 키, 최다빈 선수의 개인전이 기대되는 이유
한 명은 시즌 최고점을 썼고, 다른 한 명은 개인 최고점을 기록했습니다다. 성공적인 올림픽 데뷔에 성공한 '한국 피겨의 희망' 차준환과 최다빈의 이야기인데요. 이렇게 좋은 시작을 알리면서 개인전에 대한 기대감도 커져가는 최다빈 선수입니다.
최다빈 선수하면, 김연아의 후계자로 떠오른 피겨유망주이자 대한민국 최초 동계아시안게임 피겨 금메달리스트 그리고 강철멘탈을 가진 대한민국 피겨의 희망이라고 불리우고 있는데요. 대한민국의 여자 싱글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입니다.
[최다빈 일상모습]
키(최다빈 키 : 158cm)는 크지 않지만 여리여리한 몸매로 경기하는 모습이 참 아름다운 선수인데요. 그래서그런지 많은 분들이 최다빈 피겨동영상&쇼트동영상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작년 6월 최다빈은 어머니와 갑작스럽게 작별했다고 전해집니다. 훈련마다 늘 옆에 있었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났고 언니와 모든 고통을 감내했다고 전해지기에 안타까움이 더욱 큰데요.
평창 동계올림픽 대표 선발전을 앞두고 있던 시점이라 어린 최다빈이 견뎌내기에는 어려움이 컸다는 후문입니다. 최다빈 어머니 지병은 암투병으로 전해집니다.
[최다빈(崔多彬,Choi Dabin) 프로필]
국적 : 대한민국
출생 : 2000년 1월 19일 (나이 18살)
고향 : 서울특별시
학력 : 흑석초등학교 - 방배초등학교 - 강일중학교 - 수리고등학교 -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국제스포츠학부(최다빈 대학)
종목 : 피겨 스케이팅
코치 : 이은희
소속 : 올댓스포츠
신체 : 최다빈 키 158cm, 혈액형 B형
그래서 그럴까요? 이번 연기가 끝난 뒤 주먹을 불끈 쥔 장면이 압권이었습니다. 보기 드문 장면이었다고 언론은 전하는데요. 그만큼 올림픽에 대한 부담을 안고 뛰었음을 표현한 셈이죠.
최다빈을 지켜보던 신혜숙 코치의 눈에서 눈물이 쏟아진 것도 같은 감정의 연장선이라고 전해집니다. 신 코치가 어머니의 부재를 메웠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라는 말 까지 있는데요. 작은 키와 몸매에 저렇게 강철같은 정신력이 있다는 것이 참 놀랍습니다.
최다빈은 "컨디션은 나쁘지 않지만, 점프가 불안한 부분이 있다. 클린하면서 극복하겠다"며 자신과 싸움에서 절대 무너지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팀 이벤트에서의 클린 연기는 개인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물론 워낙 좋은 선수가 많아 메달권 진입은 힘든 것이 사실이지만 10위권 이내만 들어가도 김연아 이후를 걱정하는 팬들에게는 충분히 만족감을 안길 수 있는셈인데요.
현재 차준환은 17일, 최다빈은 21일 개인전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합니다. 본격적인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차준환과 최다빈은 12일부터 개인전을 위한 공식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올림픽과 이후의 차준환-최다빈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집니다.
이것으로 최다빈 어머니 몸매 키에 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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