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미주 한화이글스 시구로 화제, 미주는 한화 골수팬? 아이돌 그룹 러블리즈 미주가 야구장에서 열정적인 댄스를 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주는 온 가족이 한화 이글스의 팬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어, 더욱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는데요. 미주는 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 대 kt wiz 경기’의 한화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같은 그룹 멤버인 지애가 시타자로 등장했습니다. 미주는 관중에게 손을 흔들어 밝게 인사를 한 뒤, 응원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역시 아이돌이라 그런지 참 예쁩니다. 이어 미주는 마운드에서 앞으로 나온 위치에서 투구를 해 홈플레이트까지 공을 정확하게 던지는 데 성공했고, 함께한 지애도 야구방망이를 휘둘렀습니다. 더욱이 러블리즈 미주 한화시구가 화제..
스타
2018. 8. 2. 0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