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북구 어린이집 녹음기 jtbc.. 정말 충격적이다. 최근 어린이집이 문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부산 북구 어린이집 교사가 3세 아이에게 쏟은 욕설이 녹음기를 통해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성인에게도 할 수 없는 말들을 어린 아이들에게 내뱉을 수 있다는게 너무나 충격적입니다. 이 기사내용은 JTBC을 통해 알려졌고, 사건을 간단히 요약해보면 부산 북구의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낮잠을 안자고 보채는 3살 아이에게 욕설과 협박을 쏟아낸 것이 녹음기를 통해 폭로된 사건입니다. 녹음기 속에는 해당 어린이집 교사는 아이에게 욕설을 하며 "오라고요. 진짜 XX새끼 귓구멍이 썩었나. XX새끼야. 아파? 어쩌라고"라고 말하는 부분이 있고, 낮잠을 자지 않는 아이에게 "입 다물어라. 입 찢어버린다. 진..
사회이슈
2018. 8. 7.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