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지성 스폰서 제의 SNS 폭로 충격 레이싱모델 출신 방송인 구지성(35)이 스폰서 제의를 받은 사실을 폭로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구지성은 19일 인스타그램 인스타스토리에 최근 익명의 사업가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캡처해 올렸는데요, 자신을 “43세 재일교포 사업가”라고 소개한 이 남성은 “장기적으로 지원 가능한 스폰서 의향 있으시다면 한국에 갈 때마다 뵙고 지원 가능하다”는 제안을 해왔다고 전해집니다. 이에 대해 구지성은 해당 이미지에 ‘#ㅂㅅ’이라는 해시태그를 표시한 뒤 “신체의 어느 부분이 온전하지 못하거나 모자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이라고 불쾌감을 표현하였는데요, 추가적으로 “이분 말고도 (나에게 스폰서 제안 메시지를) 보낸 분들 다 보고 있으시냐”면서 “이런 거 또 오면 이제부턴 바로 ..
스타
2018. 7. 20. 1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