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 해체 지수 미소 아리
걸그룹 타히티 해체 소식, 해체 이유는? 걸그룹 타히티(민재, 미소, 아리, 제리)가 결국 해체 소식을 전했습니다. 타히티 소속사 제이라인엔터테인먼트 측은 "타히티 멤버 민재, 지수, 미소, 아리, 제리의 전속계약을 일괄적으로 해지했다"고 밝혔는데요. - 걸그룹 타히티 - 멤버들은 계약 기간이 1~2년 남아있는 상태였지만, 소속사와의 논의 끝에 아무런 조건 없이 계약을 해지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져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타이티의 해체는 불가피했다는 게 타이티 소속사의 의견입니다. 지난해 말 멤버 지수의 탈퇴와 그로 인한 논란으로 국내 활동에 어려움을 겪은 것이 주요 이유라고 하는데요. 소속사 측은 팀을 재정비해 복귀하는 것도 쉽지 않았다고 토로하며 해체의 이유를 밝혔습니다. 타히티(민재, 미소, 아리,..
스타
2018. 7. 26.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