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미 시인 괴물 en
최영미 시인 시 '괴물' En이름과 노털상 언급. 최근 Me too 운동이 거세어지고 있죠. 검찰의 폭로 이후 지속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고 이어 최영미 시인의 시 괴물 역시 관심의 중심에 서고 있습니다. 괴물이라면 영화 괴물로 유명한데, 괴물 시 라니 생소한데요. 이번에도 JTBC 뉴스룸에서 Me too와 관련 최영미 시인이 출연하여 문화계 성폭력 문제를 언급하기 이르렀습니다. 아마도 큰 파장이 예상되는데요. en선생은 도대체 누구일까요? 최영미 시인은 JTBC에서 이날 "문단 술자리에서 저에게 성추행 행동을 한 사람은 한 두명이 아니었다. 그리고 그런 문화를 방조하는 묵인하는 분위기였다, 제가 그들의 성적인 요구를 거절해서 그들이 나에게 복수한다면 그들은 한 두명이 아니고 여러 명이다"라는 상당히 충격..
사회이슈
2018. 2. 6. 2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