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매장 난동 90년대 인기가수갑질
수입자 매장 난동, 90년대 인기가수 갑질 논란, 90년대 인기가수 A씨가 외제차 매장에서 난동을 부리고 무리한 요구를 하는 등 갑질을 했다는 소식이 들리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8월 1일 방송된 뉴스에서는 1990년대 인기가수 출신인 A씨가 2년 전 구입한 수입차에서 결함이 발견되자 격분, 태블릿 PC를 내동댕이 치고 욕을 하는 등 영업사원을 상대로 갑질을 한 정황이 보도되었는데요. 수입차가 한두푼도 아니고, 특히 해당 회사의 차량은 럭셔리 suv로 알려져있는데 결험이 많이 발견되었다면 격분 할만 한 것 같긴 합니다. 그래도 공인이 난동을 부리는 것은 최대한 자제가 필요해보이는데요. 아무튼 양쪽입장을 다 들어보고 시시비비를 가리는게 맞는 것 같긴 합니다. 사건을 더 들여다보면, 수입차 판매업체..
사회이슈
2018. 8. 2. 10:39